'채용비리 혐의' 조용병 회장 항소심 해 넘긴다 

12월14일 결심공판 예정

김이담 기자 승인 2020.08.25 18:03 | 최종 수정 2020.08.25 18:05 의견 0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신한은행 채용 비리' 사건에 대한 항소심이 해를 넘길 전망이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형사6부(오석준 부장판사)는 전날 업무방해·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조용병 회장 등 피고인 8명에 대한 항소심을 진행했다. 

조 회장은 지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신한은행장을 맡는 동안 신한은행 신입직원 채용 과정 내 일어난 채용 비리 사건에 연루됐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2018년 10월 기소됐으며, 올 1월 22일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특별한 변동 사항이 없는 한 조 회장 등에 대한 결심공판은 12월14일 열릴 전망이다. 선고공판은 내년 초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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