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톡파원 25시를 통해서 상하이의 모습이 방영됐다. 진마오 타워 전망대를 시작으로 예원을 이어가며 상하이의 매력을 담았다.
상하이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현대와 근대의 조화가 아름다운 도시다. 특히 SNS에서 핫한 카페를 찾는 등 일상의 특별함을 더했다.
본 방송에 소개된 명소를 제외하고도 와이탄 거리, 동방명주, 난징동루를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윤봉길 기념관은 우리 겨레의 뜨거움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다.
건축물로 부터 느낄 수 있는 웅장함과 섬세함을 모두 경험하고 다양하고 깊이있는 먹을거리를 겸할 수 있는 상하이는 세계적인 경제도시로도 유명하다.
주목할점은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러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인데, 상대적으로 비자 이슈가 있던 대한민국에는 이와 관련된 정보가 부족하다.
이번 톡파원 25시는 상하이의 정보와 소식을 포함한 다양한 영상미를 보여주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해당 영상은 티빙과 공식홈페이지, 유플러스 모바일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